Hoyeon Jo in Concrete Jungle, Seoul.

ideas, aesthetics, moments, amusement, fixed bikes, geocaching, photography,

초등학교때, 처음 두발 자전거를 배웠을때„

겁도 없이 뭣모르고, 두 눈 감고 내리막을 내려오는 걸 좋아했다.

눈을 감으면 한없이 넓어지는 기분과 얼굴을 스치우는 바람이.

답답한 일이 많아서 인지,

최근 들어서 자전거 위에서 눈을 감는 일이 많아졌다..

다행스러운건, 어릴때의 그 기분이 지금도 그대로라는 것.

10 months ago